[월드컵] ‘레드레드’ 코르티스, 한국 첫 경기 맞아 광화문 출격

김동화 2026. 6. 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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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화문 광장 거리응원 행사 특별 출연
빅히트뮤직 “빨간색 의상 입고 응원 동참을”
▲ ‘영크크’ 선보이는 코르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코르티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거리응원 행사에 참여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1일 코르티스가 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기념 거리응원’ 행사에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축구협회와 KT 등이 공동 주최한다. 코르티스는 현장에서 붉은 악마와 함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대표팀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첫 주 231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최고 3위를 기록했다.

첫 월드투어의 북미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빅히트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현장을 찾아주시는 ‘코어’(팬덤명) 여러분께서도 붉은 악마가 돼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빨간색 의상과 응원 아이템을 착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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