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결별설' 해프닝 후 뉴욕 근황…"모든 일 잘되길" [MHN:피드]

(MHN 서은수 기자)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최정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겸사겸사 짧게 뉴욕에 와 있다.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며 많이 걷고 천천히 쉼도 얻어 갈 거다. 5월 내내 괴롭히던 감기는 완전 다 나았고 손도 잘 회복하는 중이니 곧 보자"는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훈은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편안한 차림의 셀카를 남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 보호대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앞서 최정훈은 최근 대학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밴드 생활을 12년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며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셨다.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무대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배우 한지민과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무대를 평소처럼 소화하지 못한 아쉬움과 관객들의 응원에 대한 고마움이 겹치며 감정이 북받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밴드 잔나비로 데뷔한 최정훈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가을밤에 든 생각'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 8월부터 10세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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