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Hit 'Em' 안무=급찐급빠 운동…"좀 많이 힘들었다"(문명특급) [MHN:픽]

박선하 2026. 6. 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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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5개 국어 가능' 능력자…SNS 유행 챌린지도 성공
출처:'문명특급'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미야오(MEOVV) 멤버들이 신곡 'Hit 'Em'의 역대급 난도 안무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빅뱅 태양보다 선배라는 바흐ㅣ더블랙레이블 월드컵 (w. MEOVV 수인, 안나, 나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미야오 멤버 수인, 안나, 나린이 출연해 신곡 활동 비하인드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먼저 재재는 최근 공개된 미야오의 신곡 'Hit 'Em' 안무를 언급하며 "누리꾼들이 '살이 너무 빠지는 안무'라고 난리가 났다"며 "제가 본 어떤 K팝 안무보다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수인은 "거의 급찐급빠 운동이다"라며 "영상을 보는 것도 힘들다"고 공감했다. 나린 역시 "이 노래는 특히 아웃트로 부분이 가장 힘들다"고 덧붙이며 고난도 퍼포먼스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출처:'문명특급' 화면 캡처

해당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파워풀하면서도 화려한 동작으로 유명한 안무가이다.

재재는 "컴플레인을 해본 적은 없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수인은 "이번에는 좀 많이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한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완성해 원작자의 칭찬도 받았다. 나린은 "쇼케이스가 끝난 뒤 시에나 라라우 언니가 연락해서 '너네 무대를 찢었다'고 해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재재는 "그런 식으로 조련하는구나"라며 "명절 때 급찐급빠 운동으로 이 안무를 돌리면 되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안나의 '게티 이미지' 사진 이야기도 이어졌다. 재재는 "게티 이미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봐도 알겠지만 사람을 정말 무자비하게 찍는다"며 "그런데 안나 씨는 거기서 살아남았다"고 감탄했다. 안나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저 살아남았다"고 뿌듯해했다.
출처:'문명특급' 화면 캡처

영어유치원 출신으로 알려진 멤버 나린이 5개 국어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짚어졌다. 수인은 "똑나린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후 나린은 SNS에서 유행하는 '5개 국어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며 뛰어난 언어 실력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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