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적중→재회 후 결혼"...명도령, 정경호·수영 '새 가능성' 예언 [MHN:픽]

민서영 2026. 6. 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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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수영, 결별 예측한 무당 새로운 발언 내놓아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배우 정경호와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의 결별을 정확히 예측했던 무속인 '명도령'이 재회 가능성을 언급했다.

11일 채널 '명쾌한 명도령'에는 "(예언적중) '정경호·수영' 이별하게 된 이유, 현직 박수무당이 본 그들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명쾌한 명도령'
앞서 명도령은 결별 보도가 나오기 전 정경호와 최수영의 사주만으로 "부부의 연이 보이지 않고 이별수가 들어왔다"며 장기 연애의 종지부를 정확히 맞춰 '성지글'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그는 전에도 코미디언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및 가압류 사태나 연예계 퇴출 위기 등을 예견해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출처:최수영, 정경호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명도령은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어렵겠다는 공수가 현실화되며 마음이 무거웠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헤어진 가장 큰 이유는 결혼에 대한 온도 차와 집안 문제다. 수영은 결혼을 서두르고 싶어하는 급한 감정이 있는 반면 정경호는 최고의 정점을 찍고 당당하게 이끌고 싶다는 부담감에 회피하는 흐름이 느껴졌다"면서 "정경호는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하거나 말리는 어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옆에서 다독여 줄 '귀인'이 있었다면 문제없이 결혼까지 갈 수 있었던 운"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출처:최수영, 정경호

또 두 사람의 이별에 관해서는 "누가 먼저 통보했다기보다 오랜 기간 지쳐가다 자연스럽게 이별했을 것이다"며 "과거에도 이미 여러 차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명도령은 두 사람의 인연이 '끝이 아니다'는 반전 예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까지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배려하는 감정의 기운이 남아있기에 주변에서 두 사람의 마음을 돌려줄 조력자가 나타난다면 재회 후 결혼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다시 재회했으면 좋겠다", "예언 믿지는 않지만 두 사람이 좋은 결말을 내줬으면 좋겠다", "당연히 아직도 아끼고 배려하겠지. 14년을 사랑해왔는데", "누군가의 헤어짐이 이렇게 슬프긴 또 처음이라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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