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레드레드' 코르티스도 내일은 붉은악마…광화문 응원 뜬다
이태수 2026. 6. 11. 18:54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한국 첫 경기에 맞춰 서울 광화문 광장 거리 응원에 나선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1일 밝혔다.
코르티스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KT 등이 주최하는 '2026 북중미월드컵 기념 거리응원'에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광화문 응원에서 붉은 악마와 함께 대표곡 무대를 꾸밀 것으로 보인다.
코르티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첫 주 231만장이 팔리고,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고 3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의 첫 투어 콘서트 북미 공연은 전석이 매진됐다.
빅히트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 공지를 통해 "현장을 찾아주시는 '코어'(팬덤명) 여러분께서도 붉은 악마가 돼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빨간색 의상 및 응원 아이템을 착용하고 자리를 빛내 달라"고 안내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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