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20년 절친' 장도연과 열애 가능성..."키 큰 동생" [MHN:픽]

(MHN 김소은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장도연과의 열애 가능성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지난 10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허경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최양락, 권재관과 함께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경환은 KBS 22기 코미디언 동기들 얘기를 나누던 가운데 "도연이가 자리를 꽉 잡았다"고 장도연을 언급했다. 이에 최양략도 "22기 중에 장도연이 최고다"고 공감했다.
그러던 중 문득 떠오른 듯이 최양략은 "우리 모두 개그 커플이지 않나"며 자신과 팽현숙, 권재관과 김경아를 가리키면서 허경환에게 "장도연을 어떻게 생각하나"고 질문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키카 크다고 생각한다"며 유쾌하게 넘어갔다. 그러면서 "도연이는 코미디언 되기 전 '톡킹 18금' 시절부터 내가 가장 잘 아는 동기이자 동생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오디션을 보려고 했던 허경환은 "'톡킹 18금' 프로그램에서 토크 대결을 하게 됐다"며 "제가 1회부터 살아남은 1인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그때 장도연을 만났다"고 장도연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절친한 장도연과 열애 가능성에 허경환이 철벽을 치는 모습에 팬들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데?", "제발 만나주세요", "응원합니다" 등 두 사람의 핑크빛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이 급하다"며 강한 결혼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앞서 말한 듯 허경환은 지난 2006년 Mnet '톡킹 18금'을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많은 명대사를 남기며 지금까지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 '최우수산'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로 불릴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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