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걱 응원봉 흔들며…'취사병' 미각보이즈, 오늘(11일) 음방 데뷔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프로젝트 그룹 미각보이즈가 음악방송에 데뷔, CJ ENM 세계관 통합에 나선다.
11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미각보이즈, 강하경 이상준 임지호 강준규 표지웅과 이상이가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미각보이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화에 등장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김관철(강하경), 차승우(이상준), 탁문익(임지호), 주상욱(강준규), 김문기(표지웅)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극 중 강성재(박지훈)가 요리한 음식을 맛보며 펼쳐지는 황홀경 속 아이돌 그룹을 연기했다. 여기에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캐릭터까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선보인 노래 '마이 플레이버(My Flavor)'는 인간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인 오미를 유쾌하게 표현한 댄스곡이다. 공개 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졌고, 지난달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됐다.
음원 발매 이후 이들이 촬영을 위해 실제 아이돌그룹처럼 안무 연습에 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끌었다. 이에 '엠카운트다운' 무대 출연까지 성사가 된 것. 여기에 이상이가 극 중 장면처럼 특별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더한다.

미각보이즈의 '엠카운트다운' 출연에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사전 녹화에는 약 400명의 팬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SNS 등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응원봉으로 등장한 밥주걱, 팬덤명 '오미(五味)' 등이 웃음 포인트가 됐다. 또한 '쓴만관철'이라는 이름과 함께 강하경의 커피차가 현장에 도착해 웃음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일명 '취랄'이라 불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유머 코드를 재현할 이들의 음악방송 무대에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SNS]
미각보이즈 |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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