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요리 연구가이자 더본 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활동 중단 1년 만에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채널 '백종원'에는 '내꺼내거2, 홍콩반점이 전국을 돌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백종원은 가맹점 점주들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소통하는 모습으로 얼굴을 비췄다. 그는 이번 기회에 지역 특산물과 짬뽕을 결합시킨 새로운 음식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이유에 대해 "지역 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다른 지역도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은 지역 짬뽕집을 방문해 음식을 맛보고 분석해 요리 연구가로서 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오랜만에 복귀한 백종원의 근황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백종원은 한층 수척해진 얼굴을 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백종원은 자신의 회사인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여러 논란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지난 3월 백종원은 주주총회가 끝난 후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또한, 지난 5일 백종원의 개인 채널은 콘텐츠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알린 바 있다.
백종원은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15살 나이차를 극복하며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의 계정을 통해 중식 셰프 박은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한 백종원은 본격적인 활동 시작과 함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