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과거 매니저 일화 공개 "내 차 갖고 사라져, 바다 보러 갔다고"
강효진 기자 2026. 6. 11. 18:33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과거 겪은 매니저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를 통해 대기실 비하인드를 전하며 과거 매니저와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옛날에 재밌는 매니저들이 많았다"며 "내 차를 끌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매니저가 내 차를 가지고 없어졌다. 다음 날에도 안 오길래 전화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매니저가 바다가 보고 싶어서 내 차를 끌고 바다로 갔다더라. 내가 '바다가 보고 싶은데 왜 내 차를 가지고 갔을까'라고 물으니 '죄송합니다. 갖고 올라가겠습니다'라고 사과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 역시 "그게 무슨 소리냐"며 "여자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었나"라고 추측을 내놓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정선희는 '건강한 아침 해뜰날',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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