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모자 아래로 보인 '백발' 질끈…아내 박수진 미모 여전

민서영 2026. 6. 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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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180도 달라진 근황 공개
출처:KBS2 '겨울연가' / 박수진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배용준이 백발의 장발로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두 자녀 외에도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박수진과 박신혜가 오랫동안 친분을 이어오던 것으로 알려진만큼 이들 부부가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눈에 띈 배용준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포착된 사진과 영상에서 배용준은 캐주얼한 착장에 모자와 마스크를 모두 착용한 상태였다. 최대한 얼굴을 가리려 했던 배용준은 모자 아래로 보이는 백발의 장발을 질끈 묶은 모습이다. 그는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아이들을 챙기기에 바쁜 아빠의 면모를 독톡히 보여줬다.

과거 드라마 '겨울연가'로 한류스타의 최정점에 올랐던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들 챙기는 모습 보니까 아빠 다 됐다", "아빠가 배용준인건 무슨 기분일까. 엄마가 박수진인건 또 무슨 기분인거지", "예전에 진짜 좋아했는데 한류스타도 이제 그냥 아빠구나. 보기 좋다", "언뜻 보이는 모습도 확실히 잘생긴듯. 잘생긴 건 나이 들어도 불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용준은 2015년 박수진과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이후 하와이에 거주하며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배용준은 오랜만에 드러낸 근황에도 큰 화제를 모으며 여전한 스타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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