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카드 한 장에 2600만 원?”···다시 불붙은 포켓몬 카드 열풍 [유행보고서 EP.6]
최근 SNS와 일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생활 트렌드를 소개하는 콘텐츠 ‘유행보고서’.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포켓몬 카드’의 수집 열기를 조명했다.
최근 SNS에서는 포켓몬 카드 팩을 개봉하는 이른바 ‘카드깡’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어떤 희귀 카드가 나올지 모르는 기대감과 수집 욕구가 맞물리며 2030 세대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쉽게 구할 수 없는 희귀 카드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이 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반 고흐 미술관과 협업해 3년 전 선보였던 한정판 카드는 최근 다시 화제를 모으며 리셀 시장에서 약 15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한정판 카드의 가격은 수천만 원에 달한다. 실제로 뭉크의 절규를 패러디한 포켓몬 카드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약 2600만 원에 거래되기도 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켓몬 카드에 대한 관심은 오프라인 행사로도 이어졌다. 올해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성수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에는 많은 팬들이 몰렸다. 행사장에서 제공된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안전 우려로 일부 프로그램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처럼 포켓몬 카드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하나의 수집품으로 자리 잡았다. 희소성을 갖춘 한정판 카드가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수집 문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썸네일] “카드 한 장에 2600만 원?”···다시 불붙은 포켓몬 카드 열풍. 김정현 PD](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kyeonggi/20260611180202221ikmv.jpg)
김정현 PD jeonghyun.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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