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대구 로봇 인프라 축적…핵심부품 국산화율 제고 필요"

2026. 6. 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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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구=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2026.6.11 je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액츄에이터, 로봇손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율 제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1일)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뒷받침해줄 것을 주문했고, 특히 대구가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산업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진다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조AX 상설전시관과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를 찾아 제조공정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위험 기피 공정 자동화 등 근로환경 개선 성과를 살펴봤다고 총리실은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대구가 약 15년 정도 관련 인프라를 축적해왔고 AI 전환 시대에 잘 결합되면 차세대 로봇 산업 전역에 큰 기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정부도 지원 방안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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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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