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혜영, 의붓딸 첫 공개…“엄마가 너무 엄마 같아”

위수정 2026. 6. 11. 17: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이혜영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붓딸과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개설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암 투병 이후의 일상부터 가족들과의 소소한 순간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혜영은 셀프캠으로 암 수술 후 몸에 남은 흉터와 흔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하느님 저에게 왜 디스크를 주셨나요. 낫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2시간 걷기를 10개월째 하고 있다”, “갱년기 증상이 있는 분들도 한번 붙여보세요”라며 건강 전도사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ㅣ이혜영 SNS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의붓딸과의 다정한 모습이었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채 대화를 나누던 이혜영은 “오래간만에 딸이랑 누우니까 연애사를 들으면서 흥분을 해보도록 해야겠다”며 “뽀뽀는 했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ㅣ이혜영 SNS


이에 딸은 “엄마가 너무 엄마처럼 해준다. 나를 사랑하는 게 너무 보인다”고 답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친모녀 못지않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혜영은 이상민과 2004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남편의 두 딸을 친딸처럼 돌봐왔다. 특히 큰딸은 과거 ‘슈가맨 2’에 출연해 이혜영을 직접 추천하며 각별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