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태도 해프닝' 장원영, 떠날 때까지 4분 40초…역대급 쇼타임
김도형 기자 2026. 6. 11. 17:19

[마이데일리 = 잠실 김도형 기자] 등장부터 떠날 때까지 무려 4분 40초가 걸렸다. 통상 2분 내외인 걸 감안하면 역대급 쇼타임이었다. 장원영이 잠실을 가득 채운 팬과 취재진 앞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장원영은 플라워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는 슬릿 디자인과 반짝이는 힐이 어우러져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포토타임에서는 윙크와 손하트, 꽃받침 포즈 등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인간 바비인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등장부터 자리를 떠날 때까지 무려 4분 40초 동안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공항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장원영이 입국 심사 중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응대하고, 여권을 낚아채듯 받아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하지만 이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상황이 다르게 해석됐고,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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