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도 '참교육' 진기주 공개 응원…"알고리즘 다 점령 당했다" 폭소 [RE:스타]

김진수 2026. 6.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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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임한림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진기주가 뜻밖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6일 진기주는 개인 계정에 "주말에 참교육 보기"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 홍보에 나섰다.

게시물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새로운 연기 변신이 인상적이다", "임한림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시원하고 통쾌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관세청 공식 계정의 댓글이었다. 관세청 계정 운영자는 "주말에 집콕 상태로 보는 중. 알고리즘이 참교육으로 다 점령됐다"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 응원에 나섰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누리꾼들도 "아니 선생님 여기서 뭐 하세요", "정부 기관도 정주행하냐", "관세청마저 참교육에 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진기주는 '참교육' 속 임한림 캐릭터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캐릭터와 잘 맞는다", "오히려 작품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옹호 의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관세청까지 응원 댓글을 남기며 힘을 보태자, 팬들은 "임한림 인기 실감 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진기주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진기주, TV리포트 DB, 넷플릭스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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