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선거가 내란세력에 빌미 제공"…'극우냐 vs 빨갱이냐' 대학가 몸살[노컷브이]

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 2026. 6.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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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전국 18개 대학 학생사회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공동 시국선언에 나섰습니다.

한편, 연세대에서는 학생 단체 간 '극우냐 vs 빨갱이냐'를 놓고 논쟁이 격화되며 충돌하는 등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시국선언 중 극우단체 자유대학 대표가 한 학생의 자유발언에 끼어들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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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 ralra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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