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한국-체코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손흥민 원톱-이강인+황희찬 2선 출격, 이기혁 깜짝 선발..체코 '시크-슐츠-프로보드' 삼각 편대 가동

노주환 2026. 6. 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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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웨이가 예상한 한국-체코전 베스트11 라인업 캡처=사커웨이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유럽의 다크호스 체코를 상대로 1차전을 갖는다. 장소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이다. 한국은 FIFA랭킹 25위이고, 체코는 랭킹 40위다.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김민재와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07/

한국과 체코 양 측 감독은 이미 베스트11을 확정했을 것이다. 외부 공개는 되지 않았다. 그럼 어떤 베스트11이 가능할까. 얼마든지 예상이 가능하다.

유럽 매체 사커웨이의 전망을 보자. 한국은 3-4-2-1 전형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최전방에 손흥민(LAFC)을 예상했다. 2선에 황희찬(울버햄튼)-이강인(파리생제르맹), 허리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재성(마인츠)-황인범(페예노르트)-설영우(즈베즈다), 스리백에 이기혁(강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 골키퍼 김승규(도쿄)를 선발로 예상했다.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등은 교체 명단에 오를 것으로 봤다.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기자회견. 홍명보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1/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 월드컵대표팀의 기자회견.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1/

사커웨이는 체코도 똑같은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2선에 파벨 슐츠(리옹)-루카시 프로보드(슬라비아 프라하), 허리에 다비드 유라세크(스파르타 프라하)-미할 사딜레크(슬라비아 프라하)-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블라디미르 초우팔(호펜하임), 스리백에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로빈 흐라냐치(호펜하임)-슈테판 찰루펙(슬라비아 프라하), 골키퍼 마체이 코바르시(에인트호벤)가 먼저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스포츠 아레나월드컵에서 열린 체코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체코 선수들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1/

조별리그에서 1차전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승리하는 팀은 32강 진출이 매우 유리해진다. 무승부도 나쁘지 않다. 패할 경우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한국의 2차전 상대는 개최국 멕시코이다. 멕시코전은 19일 열린다. 한국의 마지막 상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25일 열린다. 남아공의 1차전 상대는 멕시코다. 멕시코-남아공전은 12일 오전 4시에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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