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연예인급 미모' 아내·붕어빵 딸과 활짝…"행복 멀리 있지 않아"

문준호 기자 2026. 6. 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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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CM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KCM이 미모의 아내, 둘째 딸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KCM은 10일 자신의 SNS에 "행복 멀리 있는 게 아니에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KCM은 아내, 둘째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의 빼어난 미모와 딸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눈길을 끈다. 첫째 딸과 셋째 아들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지난 4월 KCM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족 전체를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수십억 원의 빚으로 인해 13년간 가족의 존재를 비밀에 부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첫째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제출해야 했는데, 저를 알아볼까 봐 멀리서 찍은 사진을 냈다"며 "학교에 가족사진 하나 제대로 보내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픔을 이겨낸 KCM은 9살 연하의 아내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둔 데 이어 지난해 말 셋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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