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모션 솔루션 '져스텍' 18~19일 일반청약 [위클리 마켓]

6월 셋째주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이 코스닥 상장 절차를 이어간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초정밀 모션 솔루션 기업 져스텍은 이달 18~19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모션 시스템은 다양한 제조 장비에서 웨이퍼, 기판, 렌즈와 같은 공정 대상을 가공하기 위해 정밀하게 위치를 제어하고 이송하는 핵심 모션 제어장치를 의미한다.
회사는 기존에 디스플레이 위주로 사업을 영위했다면,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213억원, 영업손실 1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자율주행 비전 인식 AI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도 이달 18~19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회사는 자율주행차가 카메라를 통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현재까지 누적 500만대 이상 차량에 탑재됐다.
선도 업체 모빌아이는 ADAS(L2 이상)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소프트웨어와 차량용 반도체를 묶어서만 팔고 있다. 반면 스트라드비젼은 소프트웨어 단독 제품을 판매해 고객사가 차량 성능에 따라 반도체를 선택할 자유를 제공한다.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달 19일과 22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 현장 수요·문제·작업·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과 설비, 작업자, 공정을 하나의 지능형 운영 구조로 연결하고 있다.
회사는 마로솔과 솔링크 두 플랫폼을 결합해 산업용 피지컬 AI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 수요와 공정별 도입 병목, 고객 요구 데이터를 축적하는 산업 자동화 플랫폼이다. 솔링크는 다종 로봇과 설비·공정 데이터를 연결해 현장 운영을 통합 제어·최적화하는 플랫폼이다.
애드테크 기업 매드업은 이달 12~1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회사는 솔루션 기반 광고 대행, AI 마케팅 에이전트 솔루션, AI 광고대행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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