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컴백' 아홉, 버스킹 나선다‥13일 부산行

황소영 기자 2026. 6.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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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F&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홉(AHOF)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아홉은 13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 발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곡 공개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다.

아홉, F&F엔터테인먼트 제공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버스킹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신곡 'Sugar High'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거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뿐 아니라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아홉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들은 한층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홉은 7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더욱 성장한 음악성과 새로운 변화를 담아낼 전망이다.

컴백에 앞서 공개되는 'Sugar High'는 아홉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전 작품이 청춘의 고민과 성장에 집중했다면, 이번 신곡은 그 과정을 지나 더욱 성숙해진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홉의 스페셜 버스킹은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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