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1천600매 되판 '매크로 암표상' 검찰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공연과 스포츠 경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량 사들여 웃돈을 받고 판매한 '매크로 암표상'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30대 A씨를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크로(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전문 대리업자를 통해 인기 공연 및 경기 입장권 총 1천642매를 예매, 정가의 2∼14배를 받고 되판 혐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티켓구매'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yonhap/20260611150248688fttr.jpg)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아이돌 공연과 스포츠 경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량 사들여 웃돈을 받고 판매한 '매크로 암표상'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30대 A씨를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크로(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전문 대리업자를 통해 인기 공연 및 경기 입장권 총 1천642매를 예매, 정가의 2∼14배를 받고 되판 혐의다.
경찰은 A씨가 거둔 2억5천만원 상당의 범죄 수익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 조치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암표 없는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고자 위법 행위 추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수홍, 비행기 1시간 지연에 사과…"아이 울어 당황, 무지했다" | 연합뉴스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약식기소돼…의료법 위반 혐의 | 연합뉴스
- '실종 허위종결' 담당경찰 한 달 뒤 경찰청장 표창 | 연합뉴스
- 완전범죄 노렸나…中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여성변장까지(종합) | 연합뉴스
-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11월 예정 | 연합뉴스
- 월미도 디스코팡팡서 튕겨 나간 이용객 "신발 신다가" | 연합뉴스
- '교사와 수억원대 문항거래' 현우진 1심 무죄…"정당한 사적거래"(종합) | 연합뉴스
- '전 연인 보복' 남성에게 집주소 알려준 경찰 입건(종합) | 연합뉴스
- 40대 아들 연애 통제하며 폭행·감금 70대…"왜곡된 애정" | 연합뉴스
- 말라리아 모기, 항공기에 실려 독일까지…공항 직원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