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사촌' 유튜버 수키진 사고로 사망…마지막 영상에 애도 물결
윤효정 기자 2026. 6. 11. 14:5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사촌 동생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는 수키진(본명 조수진)이 사고로 30세에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1일 수키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족의 글이 올랐다. 해당 글에는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유족은 "평소 수진이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라면서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수진이를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달라"고 적었다.
수키진은 최근 슬기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구독자들은 "수진이 이렇게 먼 길을 떠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며칠 전까지 소통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냐" "가족들도 슬기도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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