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눈물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공유도 울컥 [도깨비 10주년 여행]

박로사 기자 2026. 6. 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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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여행' 하이라이트 영상./tvN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4일(토)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오늘(1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인생작 '도깨비'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풀어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저에게 가장 찬란했던 겨울이었다"고, 유인나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정핀으로 심어놓은 것처럼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드라마 촬영지이자 추억의 장소인 강릉 주문진으로 향한 네 사람은 10년 만의 재회에도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하이라이트 영상./tvN

네 사람의 티키타카 역시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오빠들을 놀리며 장난을 이어가는 김고은과 유인나 그리고 이에 진땀을 빼는 공유와 이동욱의 모습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네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기대를 높인다.

진솔한 속마음 역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김고은은 "우리는 진짜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하고, 유인나는 공유를 향해 "오빠는 우리 모두의 도깨비인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영상 말미에는 울컥한 공유의 모습에 이어 눈물을 흘리는 김고은의 모습까지 공개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포스터./tvN

이와 함께 10년 만에 다시 모인 도깨비 4인방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네 사람은 극 중 도깨비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의 첫 만남이 이뤄진 강릉 주문진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도깨비' 속 추억의 소품들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밀꽃다발을 들고 있는 유인나와 빨간 목도리와 케이크, 촛불로 드라마 속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김고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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