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땅' 양구에서 중학교 1학년 대상 축구 페스티벌 열린다

이성필 기자 2026. 6. 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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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자 양구군 축구협회 회장과 김학인 리본코퍼레이션랩 대표(왼쪽부터). ⓒ리본코퍼레이션랩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축구 축제가 열린다.

‘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평화의 땅'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한 선수들 상당수가 대회 경험이 부족한 것을 고려했다. 동시에 향후 성장 가능성도 확인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승인한 대회다.

2023년 양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열리는 대회다. 양구군이 최근 엘리트나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 국내 스포츠대회 운영 도시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상황에서 치러진다.

특히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지역 숙박, 음식, 관광 자원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효과를 창출로 양구군과 재단법인 양구군스포츠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기대한다.

김영자 양구군 축구협회 회장은 “국토정중앙 양구에서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4년 연속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 대회가 양구군 스포츠마케팅을 대표하는 축구 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멋진 경기와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구군 축협과 페스티벌 운영을 맡은 김학인 ㈜리본코퍼레이션랩 대표는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에 대한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의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라며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이 양구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양구군 축협과 ㈜리본코퍼레이션랩이 공동 운영하고 강원도 축구협회의 주최 승인 아래 진행된다. 양구군, 양구군 스포츠재단, 양구군 체육회, MPS, 인바디가 후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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