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까지 빠졌다…‘참교육’ 진기주 SNS에 깜짝 등장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6.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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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 사진| 스타투데이 DB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세청 SNS 계정까지 나서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기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주말에 ‘참교육’ 보기”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진 가운데 대한민국 관세청 공식 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관세청은 “주말에 집콕 상태로 보는 중. 알고리즘 참교육이 다 점령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작품 시청 사실을 알렸다.

‘참교육’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뜻밖의 정부기관 계정 등장에 누리꾼들은 “아니 선생님”, “정부기관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기주는 11일 해당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밀수 신고는 125, 퇴근하고는 ‘참교육’”이라고 적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앞서 진기주는 2021년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한 바 있다. 전 홍보대사다운 센스 있는 답변이 시선을 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기주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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