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러 갔는데 기관총이 왜 나와?" 멕시코 군경이 철통 감시 중인 이유
이한길 기자 2026. 6. 11. 13:52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현지 시각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운명의 조별 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요. 결전의 날을 앞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뜨거운 축제 열기 속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첫 휘슬만을 기다리고 있는 현지 분위기를 〈지금 월드컵〉에서 전해드립니다.
북중미 월드컵 D-1
역대 최다인 48개 나라가 겨루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축제
대~한민국! 응원단도 속속들이 입국
홍명보호 첫 경기 치르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근처 벌써 웃음 '만개'
그런데 팬들 사이로 보이는 기관총 든 군인과 경찰?
국방색 제복 입은 멕시코 육군과 회색 위장무늬 국가방위대
모두 합심해 선수들 지킨다
테러와 돌발 사태 막으려 거리 순찰하기도
선수들 훈련하는 경기장 근처 높은 장벽에 철조망까지 철통 보안
만일 사태 대비해 군용 트럭까지 동원 선수 호송도 담당해 경기장까지 안전히 모셔다드릴 예정!
첫 킥오프까지 몇 시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축구 팬들 오늘 잠 못 잔다
취재: 황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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