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전방, 김민재 파트너는 이기혁-이한범…FIFA 체코전 선발 명단 예측 [2026WC]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체코는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물리치고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한국과 체코의 맞대결을 앞두고 양팀의 베스트11을 예측한 가운데 한국은 손흥민이 최전방에 나서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백승호와 황인범은 중원을 구성하고 이태석과 설영우가 측면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은 수비진을 구축하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FIFA는 체코에 대해선 시크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슐츠와 흘로체크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첼레니, 소우체크, 사딜레크는 중원을 구성하고 두데라, 홀스, 크레이치, 초우팔, 첼레니가 수비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은 코바르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어제 오후부터 베스트11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점심 식사전에 다 끝냈다. 체코전 베스트11은 정해져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이 첫 경기에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는지다. 내부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코 매체 라이브스포르트는 '체코는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세트피스 득점이 가장 많은 팀이다. 북중미월드컵에서도 같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체코는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 중 평균 신장이 다섯 번째로 높은 187.5cm를 기록하고 있고 A조 4팀 중 가장 크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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