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7.5% 대기록 깰까…명품 스탭진→재회 로맨스로 기대감 끌어 올린 韓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황인엽과 이혜리가 15년 만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10일 주연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작품은 해외 영화제를 석권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뒤로한 채 생계형 리포터로 살아가는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다시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의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두 사람의 빛나던 2011년 여름과 30대가 된 현재를 대비시키며 시선을 끈다. 과거 포스터에는 교복 차림의 주이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우수빈,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주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 시절 나는 매일 너를 꿈꾸며 살았다', '그 시절 나는 매일 꿈 속에서 살았다'라는 두 사람의 문구가 청춘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현재 포스터에서는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우수빈과 과수원을 배경으로 놀란 표정을 짓는 주이재의 엇갈린 현실이 대조를 이루며 앞으로 펼쳐질 재회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같은 곳을 향해 달려나가며 빛나던 두 사람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NA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고 시청률은 17.5%를 기록했다. 과연 '그대에게 드림'이 해당 수치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ENA '그대에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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