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3인방' 방신실·김민솔·이동은, 한국여자오픈 1R서 자존심 대결 [K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6. 6. 11. 12: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경, 서교림, 홍정민, 이예원, 박민지, 이율린, 임희정, 노승희, 오수민 등과 함께 2026년 대한골프협회(KGA) 주관의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방신실, 김민솔 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이동은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는 263.945야드를 날린 김나현2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루키 김민솔이 2위(259.0363야드)에서 추격 중이다.



장타자로 유명한 방신실은 7위(251.4581야드)에 자리해 있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장타퀸에 등극했던 이동은은 평균 261.0591야드를 작성한 바 있다.



 



이번 주 경기도 양주에서 펼쳐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이동은이 장타 라이벌 방신실, 그리고 김민솔과 함께 정면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한국여자오픈 첫째 날인 11일 오후 1시 20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6,663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김민솔은 전 세계 여자골프 강자들이 총출동한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도 장타 부문에서 밀리지 않았다.



나흘 평균 267.9야드를 작성한 김민솔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15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 중 장타 부문 가장 높은 위치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라운드 때는 평균 276야드를 보냈다.



 



작년에 2승을 거둔 김민솔은 올해 4월 iM금융오픈을 제패하며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만들었다.



 



방신실은 지난달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매치퀸 타이틀과 함께 KLPGA 투어 6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 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 이동은은 1년 전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1승을 일구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