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사촌동생' 수키진,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30세
허나원 기자 2026. 6. 11. 12:08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유튜버 수키진(본명 강수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11일 수키진의 사촌언니라고 밝힌 인물은 수키진 채널 댓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라고 수키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줬다"며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또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수진이를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1996년생인 수키진은 구독자 2만 5000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지난달 29일까지도 사촌언니인 슬기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리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개인 SNS에 올린 게시물에 추모 댓글이 달리자 팬들의 혼란이 이어졌다.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소식에 더욱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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