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가치 월드컵 48개국 중 33위, 최고가는 ‘405억원’ 이강인

김재민 2026. 6. 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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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48개국 선수단 중 33번째로 비싼 팀으로 분석됐다.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48개국의 선수단 가치를 책정해 공개했다.

한국 선수단의 가치는 1억 2,000만 유로(한화 약 2,118억 원)로 책정됐다. 48개국 중 33위다. 콩고민주공화국(1억 2,500만 유로), 사우디아라비아(1억 1,700만 유로)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한국 선수단 내 최고 가치 선수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이 매체는 이강인의 가치를 2,300만 유로(한화 약 405억 원)로 책정했다.

최고가 팀은 잉글랜드다. 선수단 가치 총합은 무려 14억 5,400만 유로(한화 약 2조 5,675억 원), 최고가 선수는 1억 3,700만 유로(한화 약 2,419억 원)의 모건 로저스다. 로저스 한 명으로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살 수 있다.

프랑스(14억 3,600만 유로), 스페인(14억 700만 유로)가 잉글랜드 뒤를 따른다. 이번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되는 3개 팀이 선수단 가치에서도 가장 높게 평가됐다.

선수 개개인으로는 스페인의 초신성 라민 야말의 가치가 3억 5,800만 유로(한화 약 6,321억 원)로 책정돼 가장 비싸다.

한국이 속한 A조의 경우 1차전 상대인 체코가 2억 900만 유로(한화 약 3,688억 원)로 가장 비싼 팀으로 평가됐다. 개최국 멕시코가 1억 9,000만 유로(한화 약 3,353억 원)로 그 뒤를 따른다. 남아공은 5,000만 유로(한화 약 882억 원)가 책정됐다.(사진=이강인/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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