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와 결별 불가피해 보인다, 프랑스 리그1 최대 이적'…리옹-모나코, 이강인 영입 관심

김종국 기자 2026. 6.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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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의 이강인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승리 후 우승 트로피를 만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과 관련한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11일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하지 않겠지만 이강인은 잔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더 이상 PSG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클럽을 찾고 있고 이강인은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AT마드리드, 뉴캐슬, 레버쿠젠, 페네르바체, 레인저스, 알 이티하드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다른 클럽들도 이강인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강인의 리옹 이적은 올 여름 이적시장 최대 이적이 될 수 있다. 리옹과 모나코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강제로 잔류시키려 하지 않고 대체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모나코의 아클리우슈가 이적 허가를 받으면서 PSG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이적시장에서 PSG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10일 'PSG와 계약기간이 2년 남은 이강인은 올 여름 팀을 떠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항상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했고 주전 선수들이 결장할 때 교체 투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124경기에 출전해 16골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강인의 뛰어난 기록은 스페인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 AT마드리드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클럽'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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