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단결해야…반드시 정권 재창출"

조은솔 기자 2026. 6. 11. 11: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는 동지이자 12·3 비상 계엄 내란의 마음을 함께 이겨낸 전우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 그것보다 크겠느냐' 등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우리 내부 단결을 강조하는 말씀을 자주 했다"며 "지금 마음을 가다듬고 해야 할 것은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 3년 동안 민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정말 단결해서 우리는 함께 싸웠다"며 "전 세계가 놀라워하는 대의 민주주의 회복력과 빛의 혁명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라 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우리가 합심·단결하는 것, 그리고 어렵게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를 더 확장시키는 것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해야 될 역사적 사명"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가 이렇게 국민적 불신과 공분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 국회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조치를 다해서 국민께 응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