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기자 꿈꾸던 소년' 최강창민, 체코전 프리쇼 전격 합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가요계 대표 축구 마니아 최강창민이 중계석으로 진격한다.
오는 12일 오전 8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전격 합류한다.
프리쇼는 본 경기에 앞서 현지 분위기와 경기 전망, 대표팀 소식 등 관전 포인트를 전달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1차전 경기가 지상파 단독 생중계된다.
이번 프리쇼의 핵심 투자처는 단연 최강창민이다. 어린 시절 축구 기자를 꿈꿨을 정도로 축구 사랑이 남다른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성 팬으로도 유명하다.

제작진은 최강창민이 축구 팬의 시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과 날카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며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행은 축구 프로그램 경험이 풍부한 장예원이 맡아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스튜디오와 현장을 잇는다.
스튜디오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이 풍부한 유럽 및 국가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경기 분석을 내놓는다.
여기에 현역 K리거인 FC서울 김진수와 울산 HD 김영권이 합류해 실제 피치 위에서 느끼는 선수들의 심리와 수비라인의 부담감 등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현지 연결도 준비됐다. 스스로 “손흥민보다 월드컵을 많이 갔다”고 호언장담해 온 방송인 이경규가 멕시코 현지 특파원(리포터)으로 나선다. 수차례 원정 응원 경험이 있는 이경규는 멕시코 현지의 거리 응원과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예능감 넘치는 재미를 더한다.
최강창민의 팬심과 설기현의 전문성, 현역 선수들의 감각, 이경규의 현장감이 어우러진 KBS 체코전 프리쇼는 12일 오전 8시 50분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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