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티켓파워 美쳤다…서울 가오슝 마카오 전부 완판

황혜진 2026. 6. 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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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비더블유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재입증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7월 18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THE LONDONER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CAU'(이하 '4WARD')를 개최한다. 6월 10일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마마무는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3회차 공연을 선예매 만으로 모두 매진시켰다. 1만 석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만 가오슝 공연 역시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마마무는 서울, 가오슝에 이어 이번 마카오까지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는 약 3년 8개월 만 마마무의 완전체 컴백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어서 더욱 놀랍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킬 대표곡은 물론, 완전체 시너지를 극대화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마마무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 '4WARD'를 개최,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차례로 찾아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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