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반한 존 시나? 김무열도 화답, 넷플릭스도 "나?"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6. 6. 11. 10:45
핵심요약
김무열 사진 올려 눈길…'참교육'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1위

미국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시나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별다른 설명 없이 게재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최근 공개된 '참교육'을 인상 깊게 본 것으로 관측된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 직원들의 활약을 다룬 작품이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이에 김무열도 해당 게시물에 "Now you can see me(이제는 날 볼 수 있겠다)"라고 화답했다. 해당 문구는 존 시나가 레슬러 경기 도중 상대를 도발하기 위해 만든 "you can't see me(넌 날 볼 수 없어)"라는 유행어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넷플릭스코리아도 극 중 나화진의 한 장면을 캡처해 "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TV쇼 부문 비영어 1위를 기록하며 총 48개국의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올해 가장 완성도 높고 중독성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으며 미 뉴욕 포스트 산하 온라인 연예 매체 디사이더는 "무너진 교육 현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한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산서 명함 돌렸던 젠슨 황 "韓 같이 성장, 가죽재킷 입는 이유는…"
- "무슨 이런 실험을" 침대 소개팅에 놀란 주헌…넷플릭스 '연애실험실'
- "얘네는 다르게 짜증나게 하네" 역대급 모태솔로 예고 '모솔연애2'
- 박지훈 "송아지 눈 대사 윤경호 애드리브, '취사병' 기억나는 요리는…"[왓더OTT]
- '재선거' 시위 불똥에 박명수 "예능인으로만 봐주시길"
- 가짜 스티커 만들다 위조지폐까지…조정석·박해수·수현 '페이퍼맨'
- 40도 사막서 물 만들기…유승호·비비 '최후의 인류' 넷플릭스 관심
- 도쿄역 등장한 '가스인간' 범행 예고…연상호·가타야마 신조 뭉쳤다
- 김희철도 참지 못한 '참교육'…박지연 "많은 관심 부탁"
- 맨발로 도망친 김규리 강도 피해 근황 "가족 보호 아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