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이틀째 공습에 보복…바레인 등 미군기지 18곳 공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은 11일(현지시간) 이틀째 이어진 미군의 공습에 대응해 걸프국에 보복성 공격을 이어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중동 지역 미군 기지 18곳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날은 이라크 북부 하리르에 있는 미 공군기지의 군용 레이더도 타격했다고 이란은 밝혔다.
이란의 이번 공격은 앞서 미군이 이날 새벽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발표한 지 약 3시간 만에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yonhap/20260611102750286optk.jpg)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이란은 11일(현지시간) 이틀째 이어진 미군의 공습에 대응해 걸프국에 보복성 공격을 이어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중동 지역 미군 기지 18곳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란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 바레인의 미5함대 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
이날은 이라크 북부 하리르에 있는 미 공군기지의 군용 레이더도 타격했다고 이란은 밝혔다.
이란 관영 누르뉴스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국 선박에 포격을 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란의 이번 공격은 앞서 미군이 이날 새벽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발표한 지 약 3시간 만에 이뤄졌다.
이란은 무력 공방 이틀째인 이날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하고 유조선과 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을 금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skw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죽음의 롤러코스터…美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 연합뉴스
- 장미란 부친 "야자수농장은 딸이 무섭다며 피하던 곳" | 연합뉴스
- CCTV에 담긴 '中유학생' 살해 피의자…범행 후 태연한 일상 | 연합뉴스
- 'CCTV 공개 물의' 유튜버 박위, 서울시 홍보대사직 내려놔 | 연합뉴스
- 제주서 이혼 소송중 아내 살해 전직 경찰 구속(종합) | 연합뉴스
- 부산서 베트남 유학생 살해한 20대 동포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
- '강북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무기징역…"탐욕 등 혼재된 범행동기"(종합2보) | 연합뉴스
- 아파트 단지 내 이삿짐 사다리에 깔린 초등생 숨져 | 연합뉴스
- 괴사로 악취·통증 호소한 70대 다리 절단…응급실 대응 논란 | 연합뉴스
- 검찰, 3천만원대 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