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수키진, '향년 30세' 사망 비보...레드벨벳 슬기와 각별한 혈연 관계

유경민 2026. 6.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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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 '수키진sukyzin'

(MHN 유경민 기자)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유튜버 '수키진(본명 조수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뒤늦게 전해진 비보에 구독자와 팬들의 안타까운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채널 '수키진sukyzin'에 유족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고 댓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수키진의 사촌 언니라고 밝힌 작성자는 "평소 수진이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됐다"라며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고 무겁게 입을 뗐다.

이어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부탁드린다.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수진이를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고인은 레드벨벳 슬기와의 남다른 혈연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친언니를 먼저 떠나보낸 아픔이 있던 고인은 슬기와 친자매 못지않은 각별한 우애를 나눠왔다. 슬기 역시 개인 SNS에 수키진과 함께한 교토 여행 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팬들과 구독자들은 SNS와 유튜브 댓글을 통해 깊은 애도와 추모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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