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명작' 농산물 판로 넓힌다…성남충북도민회와 상생 협약
박재천 2026. 6. 11. 10:06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 브랜드인 '음성명작' 작목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11일 음성군에 따르면 조병옥 군수는 전날 음성품바축제장에서 최용희 성남시충북도민회장과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상생발전 협약식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yonhap/20260611100648985axzw.jpg)
협약은 수박, 인삼, 복숭아, 고추 등 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출향 도민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도권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충북도민회는 향후 음성명작 농특산물 판매 관련 행사장 확보, 수도권 소비자 대상 홍보·판매 지원, 음성군 관광·축제 홍보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음성군은 성남시충북도민회가 매년 가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충북 농특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조 군수는 "수도권 소비자들이 음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해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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