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세금 완납' 속 공개된 사진…'원더풀스' 뒤풀이 현장 포착 [RE:스타]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차은우의 군 입대 전 다정한 모습이 담긴 드라마 '원더풀스'의 뒤풀이 현장 사진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역배우 서우진의 모친은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그저 눈호강 제대로 했다"라며 "참 따스했던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은 배우님들과 우리 아역 친구들 함께라 너무 행복했다. 고마웠다"라고 촬영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원더풀스'의 출연진과 아역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군 입대 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차은우가 아역배우들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이번 사진 공개와 함께 최근 불거졌던 차은우의 세금 논란도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초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약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차은우는, 이후 추징금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약 130억 원 수준의 세금을 전액 완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차은우가 출연한 드라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사람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로, 지난 5월 베일을 벗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시리즈로 현재 전 회차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 서우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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