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12~26일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김광호 2026. 6. 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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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연합뉴스) ▲ 12~26일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 경기 용인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제안을 받는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전자우편(ydm516@korea.kr)이나 우편(용인시청 자치분권과 자치분권팀), 시청 방문을 통해 제안서를 내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1건(30만원), 장려 1건(20만원) 등 총 3건을 선정해 용인시 지역화폐로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용인시청 시민참여플랫폼 누리집(yongin.go.kr/citizen) 공모참여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서농동행정복지센터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표지판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 용인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 관내 화학사고 대피 장소는 모두 90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대피 장소는 초중고교 및 대학교 등이며, 시는 시민들이 대피 장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접근이 쉬운 대피장소를 지속해서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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