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연구팀, 초고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

오중호 2026. 6. 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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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대학교 김정길·길명섭 교수 연구팀이 초고용량 전기 저장이 가능한 '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탄소나노섬유 표면에 코발트 금속을 입힌 뒤 감마선을 쬐는 방식으로 고성능 전극 소재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커패시터는 빠른 충전과 방전은 물론 장기간 사용에도 높은 안정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슈퍼커패시터'는 고출력 자동차와 로봇, 통신장비 등에서 차세대 저장 장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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