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첫 라디오 DJ 도전

2026. 6. 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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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가수 전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에 나선다.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진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전유진은 오는 17일 오후 7시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 첫 방송을 진행한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청취자들과 만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청취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감성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전유진의 솔직한 생각과 일상 이야기를 더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전유진은 “청취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가 기대된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TN 라디오 측은 “전유진의 밝고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청취자들에게 편안함과 따뜻한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전유진의 첫 라디오 DJ 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무대 위 가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청취자들과 한층 친밀한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표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진행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진행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유진이 DJ를 맡은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제이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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