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고강용 새집(나혼산)

2026. 6. 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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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나혼산)

아나운서 고강용이 2년간 살았던 원룸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한다. 예상보다 많은 짐과 쉽지 않은 이사 과정, 정든 집과의 작별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의 이사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3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새집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던 고강용은 드디어 이사 당일을 맞았다. 그는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하는 날”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나혼자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고강용은 이삿짐센터 차량이 도착하기 1시간 전부터 짐 정리를 시작한다. 이사를 10번 이상 경험했다는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준비에 나서지만 예상보다 많은 짐에 당황한다.
특히 비용을 아끼기 위해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한 그는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짐을 정리하며 진땀을 흘린다. 여기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구조 탓에 모든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까지 더해진다.
나혼자산다(나혼산)

공개된 사진에는 이삿짐으로 가득 찬 트럭을 바라보며 놀라는 고강용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짐이 진짜 많네요”라며 원룸 안에 있던 짐의 양에 스스로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고강용은 새집으로 떠나기 전 정들었던 원룸을 천천히 둘러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2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뒤로한 그는 “기분이 묘하더라”고 소감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나혼자산다(나혼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원룸과 소형 주택 이사 수요도 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고강용의 현실적인 이사 과정을 통해 1인 가구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고강용의 새집 입성기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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