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대안학교 만든다”
KBS 2026. 6. 11. 07:12
["특수학교도 못가고 일반학교도 못가. 여기를 '회색 지대'라고 표현을 하는데. 우리가 이런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보자..."]
발달장애 자녀를 둔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직접 대안학교를 설립합니다.
주호민 씨는 어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들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설명하고,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함께 내년에 개교할 대안학교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주호민 씨는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특수교사와의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앞서 주호민 씨는 2022년 9월 아들이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며 담당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1심에선 유죄 판결을, 항소심에선 무죄를 선고받고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간 상태고요, 주호민 씨는 대법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신은 학교를 설립해 학생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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