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팀 포상휴가

김진석 기자 2026. 6. 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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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3박 4일 베트남 푸꾸옥行
허남준 임지연 /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 팀이 포상휴가를 간다.

1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SBS 금토극 '멋진 신세계' 출연진과 제작진이 7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드라마 흥행을 축하하는 자리를 위해 한국을 떠난다.

이들이 향할 곳은 베트남 푸꾸옥으로 최종 논의 중이다. SBS 드라마가 포상휴가를 떠나는 건 2020년 2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가 사이판으로 떠난 이후 6년만이다. 그간 드라마가 흥행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나갈 수 없었고 이번에 다시 국내를 벗어난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멋진 신세계' 주인공인 임지연과 허남준을 중심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모인다. 불가피한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는 일부 배우를 제외하곤 드라마를 위해 힘쓴 사람들이 푸꾸옥으로 떠나게 된다.

'멋진 신세계'는 종영을 4회 앞두고 여전히 '신드롬급' 인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1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1위를 차지, 3주 연속이다. 해외 반응도 계속해서 뜨겁다. 지난달 2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410만 시청 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발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TV 쇼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4회 편성으로 20일 종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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