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결혼식서 대놓고 '화이트' 입었다…민폐 논란 미리 차단
한소희 기자 2026. 6. 11. 06:04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독특한 드레스코드가 적용된 결혼식 하객 패션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코드가 화이트였던 하객룩,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화이트 재킷에 그레이 톤 이너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그는 절제된 패션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반적으로 결혼식에서는 신부를 배려해 흰색 의상을 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장윤주는 해당 예식의 드레스코드가 화이트였다는 점을 직접 설명하며 오해의 소지를 없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은 다르다", "화이트도 이렇게 멋질 수 있구나", "드레스코드에 딱 맞는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 SFAA 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장윤주는 2015년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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