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 또 예쁜 애!'…윈터·카리나, 월드컵 '승리 요정' 미소

서기찬 기자 2026. 6. 1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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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왼쪽)와 카리나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차 멕시코로 출국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에스파(aespa) 카리나와 윈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현지 팬들과 축구 열기를 정조준 하듯, 두 사람은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독보적인 아우라로 출국장을 단숨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날 카리나와 윈터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멕시코의 뜨거운 기후를 고려한 듯 가벼우면서도 트렌디한 서머 캐주얼 패션이 돋보였다.

그룹 에스파 윈터(왼쪽), 카리나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차 멕시코로 출국했다./마이데일리

카리나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핏으로 특유의 'AI 비주얼'과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윈터는 상큼하고 발랄한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다정한 손인사와 하트를 날리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월드컵 응원 무대를 앞둔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묻어 났다.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미소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은 이들의 화사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향하는 만큼, 공항을 가득 채운 두 사람의 압도적인 미모와 세련된 출국 패션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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