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 오실 한국 팬들에게 전합니다[월드컵 나우]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월드컵 취재를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직접 날아온 스포츠한국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았다.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인의 축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같은 날 체코와의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에 속해 과달라하라에서 12일 체코, 19일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동해 25일 남아공을 만난다.
체코전을 대표팀의 사기와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첫 경기다. 이 중요한 일전을 하루 앞둔 11일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기자회견에 나선다.
스포츠한국도 기자회견 참석을 위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았다. 경기장 구역 안쪽 시설에는 경기 당일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중. 구역 밖은 넓은 주차공간 외에 끼니를 해결할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 경기를 보러 오는 팬이라면 시내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오거나 경기장 내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상황이다.
한편 2010년에 개장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4만5826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높게 조성된 부지 위에 콜로세움 형태 디자인으로 건설돼, 이번 월드컵 개최 경기장 가운데서도 가장 눈길을 끈다.
경기장 좌석은 붉은색으로 돼 있어 태극전사의 색과 어울린다.
체코와 결전의 날 하루 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의 모습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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