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2026. 6. 11. 00:3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의미하는 대규모 대이란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미국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지시하는 게 가까워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선 이란이 그들에게 유리했을 합의를 협상하는 데 오랜 시간을 끌었다며, 이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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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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